산업기술정보

? 일본 Toray/ 경량고투습 합성피혁「Solfa」소재

Toray는 Toray Coatex와 공동으로, 종래에는 상품화가 곤란했던 구께가 얇고, 가볍고, 소프트(soft)질감을 가진 습식타입의 의류용 합성피혁「Solfa」를 개발했다.

「Solfa」는, 나일론66을 사용한 트리코트 기포에 특수폴리우레탄 수지를 앏은 막으로 코팅한 것 이다. 소프트한 촉감과 고급감이 있는 표면에 스트레치성을 가미한 합성피혁이다. 종래의 자켓을 시작으로, 앏고, 가볍고, 유연함을 살린 디자인을 전개하여, 셔츠, 블라우스, 드레이프(drape)성이 풍부한 스커트나 드레스 등에 적당하다. 플리트(pleat)가공이나 주름, 표면가공도 가능하며, 수세에도 대응한 이지케어(easy care)성도 뛰어나다.

신소재는, Toray 그룹 독자의 제막박막(製膜薄膜)화 기술과 마다공 조정기술에 의해서, 두께는 0.5mm이하로 앏고, 190g/m² 이하의 가벼움을 실행했다.

표면 피막의 열화(劣火)가 되는 가수분해에 대한 내구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표면 다공질층을 경화(硬化)되지 않게 특수가공기술을 도입했다. 가격은 어패럴에서 m당 2,500 ~ 3,000엔이다.

자료출처 : 섬유개발연구원 (제16호 4호(2002. 7/8))